Hannah shin
상담교사
맞아요~ 생각해보면 정말 별거 아닌 일인데..저의 스트레스는 하늘을 찌르게 되죠!!저는 집안 일이 그래요. 깨끗하게 정리 정돈이 되어 있지 않은 집을 보면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몸도 마음도 힘들어지더라고요~사실 매일 할 것에 대한 계획은 잘 안 세우는 편이에요.해보니! 매일 세워봐도 계획대로 안 될 때가 너무 많았고,큰 덩어리 행사가 아닌 이상 무던하게 흘러가는 하루가 그저 감사할 때가 있었어요.작성자님도 불안의 마음은 조금 내려놓고 제대로 해낼 수 없을 때도 있는 것이니까두려워 말고 담대하게! 강하게! 나가보자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