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건강이 약한 편은 아닌데 집안 대대로 꼭 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건강을 챙기게 됩니다.
건강염려증이 심하긴 해요. 가끔은 잘못 될까봐 불안하기도 하고요.
혼자 막 상상의 나래를 펼치네요.
사고가 날까... 갑자기 아플까... 저만 그런가요?
이런 불안증상 저도 없애고 싶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