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
상담교사
저의 이야기 같네요~ 저희 집 주변에는 마트가 없어서늘 하고 싶은 반찬이 생각나면 장보러 나가야 하는데,그 장보러 가는 것 자체가 엄청 힘든 일이더라고요~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마트 가면 한꺼번에 쟁여서 사놓고이런저런 상황들 때문에 먹을 수 없는 하루, 하루가 지나고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결국은 상해서음식물 쓰레기로 잔뜩 만들어 버리는 반복되는 상황인거죠.요즘은 냉장고에 뭐 사놓지 않는 것이 목표인데그것도 참 쉽지 불안이라 작성자님 마음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로켓배송!! 저도 꼭 활용해볼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