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
상담교사
저라도 불안할 것 같아요. 그런데 믿어야 한다고 생각해요!!결국 아이들의 삶이고, 아이들이 겪어야 할 경험들이가장 큰 가치가 되는 것이니까부모는 그런 어려운 상황이 올 때 마다 위로가 되어주고,친구가 되어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좋은 상황만 올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조금 내려놓으시고, 아이들을 믿어보세요!!그리고 엄마가 불안해 하는 마음들도 잘 전달하다 보면 아이들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걱정하는 상황들이 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