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79275491
학창시절부터~~뭔가 눌려서 친구들하고 잘못어울리고 초등학교 전학을 두번이나다녀서
친구들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하고
집에서도 저는 뭔가를 제 마음을 누르는한
나는 표현을 못하고 엄마아빠 가 많이 싸우고
저는 집에서 늘 참는 사람이되어야 했던거
같아요
나는 어린마음에 늘 불안함이
제~뒤를 따라 다녔어요
무슨 걱정거리 있으면 너무 불안한 마음
이 먼저들고~~ 지금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시간이 없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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