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에전엔 다죽는거 담담히 받아 들이자했는데60중반되니 죽음앞이 자꾸 두려워져요
남겨진 미혼 자식들은 어쩌지 하면서 말이죠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마냥 잘될거라는 기대감으로 불안함을 떨치기에는 쉽지가 않습니다ㅠㅠ
건강걱정도 아무리 해도 부족하죠.
그렇지만 지나친 걱정은 우리 삶에 부작용을 불러 일으키고
현재에 기쁨과 행복한 일들을 놓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불안을 덜어내기 위해 좋은 방법은 바로 감사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
감사한 일을 떠올리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감정을 자주 느끼게 되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좋은일들을 많이 생각하시면서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