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때가 있죠
하지만 내자녀가 장성하고 부모님이 어느정도 연로하시면 자식에게 더 신경이 가면서 그 맘이 옅어져요 저 같은경우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건강걱정은 아무리 많이 해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지나쳐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어느정도는 조절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일어나지 않을 일들로 인해 현재에 느낄 수 있는 기쁨과 행복들을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감사를 회복하면 불안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더 아프시지 않고 큰 병이 없음을 감사하고 갱년기가 왔지만
건강을 아직 챙길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음에 감사하며 부모님과 조금이라도 더 건강할 때
좋은 추억들 많이 많이 쌓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