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로 인한 불안장애

직장을 이직함에 있어 몇번의 탈락으로 지금의 회사에 입사 했습니다.

처음엔 이전 직장과 비교 하먼서 지금의 직장을 선택한것이 후회가 되면서 자꾸 맘이 불안해지는 불안장애가 생긴거 같습니다.

좀처럼 실수 안하려고 신경을 곤두세우다 보니 밤에 잠도 푹 못자고 몇번씩 자꾸 깨고 다음날 부족한 잠으로 피곤해 집니다.

내 소개로 입사한 애는 내 뒤통수를 때리고 저는 그 배신감에 불안해집니다.

그애를 안보면 불안장애도 극복이 될꺼 같은데 그럴려면 이직하는거 밖에 없는데

그러면 내가 너무 억울한 생각이 들어 자꾸 불안해 집니다.

어떻게 해야 이 불안장애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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