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타국에서 사업을 하며 고생하는 아드님도 먼발치에서 그런 아들을 노심초사 바라보는 부모님의 마음도 참 어려우실 것 같아요ㅠㅠ 많이 떨어져 있다보니 더욱 불안할 수 밖에 없으시겠어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큰 빚을 지지 않고 더 큰 어려움 당하지 않고 사업하고 있음을 감사하며 자주 연락하시면서 격려와 칭찬을 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잘 할 수 있도록 응원도 해주시고 물질적으로도 지원해주시지만 마음으로도 잘 응원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