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되면 2주 전부터 잠도 잘 못자고 어떡게 보내야하나 미리 걱정하고 불안하고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는것 같다 또 부모님을 뵙고오면 어프진 않으실까 항상 걱정과 불안을 안고 사는것같다 나혼자만이 아닌 모든 자녀들은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