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진짜 자연의 흐름은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 가는 데는 진짜 순서없다는 말이 요즘따라 저도 많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죽음이라는 불안감에 대해서는 너무 과도하게 불안해하지말아요. 누구나 겪는 일이고,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일이잖아요. 필연적에 과도한 걱정을 하는 것은 우리 미래에 암울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했을 때 슬퍼하는 감정에서 멈춰야지 이 감정이 나를 사로잡을 만큼 커지게 하지는 맙시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이 있고 지금 우리인생을 즐기며 살아가야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