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불안한 노후에 대한 걱정이 드시는군요. 하지만 저도 드는 아주 자연스러운 걱정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잘살아왔어도 앞으로 또 새로운 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늘 두렵고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늘 가능성있고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걱정들이 항상 찾아와도 우리는 멋있게 이겨내서 또 새로운 인생의 한페이지를 써내려갈거예요. 지금 가지고 있는 좋은 성향을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며 우리 멋있게 앞으로 나아가봅시다. 내가 좋아하는 일, 그리고 내가 아직 해보지 못한 일들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인생이 아주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