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차일까봐 불안하고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서 불안감을 더 느끼는
것 같아요
몇일전에도 택시를 탔는데 기사분이 언행이
예사롭지않아 오는 동안 가시방석이었어요.
얼아나 불안한지...
그리고,
날카로운 도구 나 불을 보면 너무 불안해서
사용중인데도 다가가서 꺼버려요.
요리 중인 분이 버럭 화를 내서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