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고민 투성이 입니다.

티브이 뉴스는 서로 잘 났다고 떠들어대는 사람들, 법정에 출두하면서도 떳떳한 모습으로만 보이게하는 몸짓들, 죄를 지은 것이 없다고 니대는 모습의 제스처들 마시간 뉴스를 대할 때마다 비쳐지는 그들로 인하여 불안장애는 증가하고 불안은 늘어만 갑니다.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아마 이 생명 딘 하는 날까지도 그런 행태는 계속될 것이라는 불안장애가 엄습하는 것은 나만의 약한 심리상태 때문일가 걱정되지만 방법이 없다.  분안징애로 살다가 쓰러지면 그뿐이니까. 더러운 것들 하고 내 처버리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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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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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진짜 세상이 흉흉하니까 나쁜 놈들이 정말 많아지는 것 같네요
    그런 사람들 크게 벌 받아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우리 그런 사람들 너무 신경쓰지말아요.
    그런 사람들은 결국 벌을 받고 세상 살아가기에 쉽지않을거예요
    낙인 찍힌 사람들이니까요. 우리는 우리인생에 집중해주시면 됩니다.
    세상이 흘러가는 양상을 우리가 바꿀 수도, 바꿀 필요도 없듯이 그냥 물흐르듯이 살아가보아요.
    간혹 그 물을 흐리게하는 것들이 눈에 보여도 어느정도는 간과, 무시하며 살아가는 것도 인생의 지혜랍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좋고 예쁜 것들이 참 많아요
    그런 것들을 보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