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시간에 쫓기는 강박감이 약간 있으신가보네요. 우리 마음을 조금 편안하게 가져봅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있고 내 환경을 지나치게 바꾸는 것은 나에게 과도한 부담이 됩니다.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을 해보아요. 최선을 다하면 다가오는 결과에도 받아들일 수 있더라구요. 내가 열심히 했으니 이정도로 했는데 안되는 것은 과감하게 용인하는 것도 우리 슬기로운 삶을 사는데 아주 좋은 마음가짐이 된답니다 ^^ 뭐든지 잘하면 좋겠지만 잘해낼 필요도 없으니 조금 더 편안하게 살아가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