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까먹을까봐 불안한 느낌이 드시나봐요 그만큼 할 일도 많으시고 나 자신을 위해서 여러일을 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 이럴때는 플래너가 일일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건 어떨까요? 매일 하는 일을 하나하나씩 확인할 수도 있고 하고 체크를 하면 내가 이 일을 오늘도 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낄 수도 있어서 일석이조더라구요 ^^ 물론 다기억하면 좋겠지만 이런 플래너의 힘을 받으면 너무너무 좋으니 까먹지 않기 위해서 이 방법을 추천드려요 >< 시중의 체크리스트 공책도 좋구요 아니면 핸드폰이나 온라인 플래너도 많으니 활용해보자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