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살아가는데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세상이 쉽지만은 않고 또 나를 보호하는데 약간의 의심이 큰 도움을 주니까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나쁘고 모든 사람을 의심할 필요는 없답니다. 잘만 찾아보면 나를 정말 소중하게 여겨서, 나를 아껴서 잘대해주시는 착하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참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나의 인생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니 잘 아껴주시고 낯설거나 처음보는 사람은 약간의 의심을 가지시며 거리감을 가지고 살아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나의 성향 자체를 너무 또 급격하게 바꾸실 필요도 없어요 이런 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다 다르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