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힘든 일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오신다고 너무너무 고생하셧어요. 진짜 작성자분은 너무 멋진 사람이실거예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왔잖아요 근데 우리 포기하지말아요. 아직 남은 삶은 많이 남았고 세상은 아름다워요. 우리 그 넓고 멋진 세상을 아직 경험해보지못했잖아요!! 그런 세상을 우리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봅시다. 우선 못해도 괜찮으니까 내가 못해본 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로 긍정적인 마음을 조금씩이라도 가져봅시다. 그리고 힘든 감정이 계속들면 주위 사람들을 좀 만나보시고 병원의 도움을 자의적으로 끊으셨다했는데 약이 아니더라도 상담이나 나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창구정도는 가졌으면 좋겠어요 지속적으로 나의 마음을 표출을 안하면 결국 내 몸이 병들더라구요. 아직 삶이 끝난 것도 아니고 주위사람들은 작성자분을 아끼고 사랑하니 우리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며 멋있게 계속 살아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