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낯선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시네요 그런데 누구나 낯선건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거나 선호하지 않는 감정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약간의 또 불안감은 나를 보호하고 나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하지요. 낯선 것들에 대한 불안감을 아예 없애려고 하기보다 이 불안감들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당한 불안감이 되게합시다. 스스로 불안한 마음이 들어도 괜찮아 다 잘될거라 라는 마음, 그리고 스스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느정도는 낯선 것을 포용하는 마음, 이런 마음 마음 하나가 모여서 적당한 불안감을 만들어줄 거고 이 불안감들이 작성자분에게 오히려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