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우리가 적당한 불안감을 가지면 나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해주기 때문에 참 좋지만..! 너무 과도한 불안장애가 있으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일어나지 않을 일을 걱정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너무 거기에 모든 것을 생각하며 내가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리석을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 현재에 있는 나는 열심히 살아가는 것에 집중하시고 오는 일을 통제하려고 하기보다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져보아요. 때로는 이런 편안한 마음이 나에게 득이되는 순간이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