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도 성장해서 출가하고 남편과 둘이사는데 늘 걱정을 많이 하고 사는것 같아요 노후준비가 안되서인지 걱정을 많이 하게 되다보니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는거 같아요 성격이 낙천적이긴해도 내 노후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걱정이 많아 지네요 물론 열심히 살고있고 남편도 연금은 받고있지만 성격탓인지 몰라도 불안함이 지속되는거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즐겁게 걱정없이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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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도 성장해서 출가하고 남편과 둘이사는데 늘 걱정을 많이 하고 사는것 같아요 노후준비가 안되서인지 걱정을 많이 하게 되다보니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는거 같아요 성격이 낙천적이긴해도 내 노후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걱정이 많아 지네요 물론 열심히 살고있고 남편도 연금은 받고있지만 성격탓인지 몰라도 불안함이 지속되는거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즐겁게 걱정없이 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