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정말 가족에 대한 사랑이 많으신가보네요 아끼는 사람에게 걱정을 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우리 각자의 인생이 있는거고 사람일 모르는 거잖아요. 물론 좋은 일들이 가득가득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까지 우리 모두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좋은 일은 즐기시지만 우리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이는 것도 하나의 능력입니다. 가족분들의 건강이 많이 걱정이 드시겠지만 너무 내가 힘들지않도록 마음 가짐을 조금 더 편하게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