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죽음에 대한 불안 저도 있습니다 ^^ 살아가는 생명체에게 모두 의문점을 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죽음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필연적인 일입니다. 아무리 수명이 늘어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명이 있으니까요 그 수명을 우리가 관리하기위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식습관 관리는 할 수는 있지만 통제할 수 없는 부분까지 우리 통제하려고 하지맙시다. 통제할 수 없는 부분까지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할 일일뿐만아니라 스스로에게 지치는 일이될거예요. 그냥 지금 내가 나를 위해 삶을 사는 것에 집중하시고 죽음이라는 사실은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