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고민하고 걱정하는것 같아요ㅠ
괜히 내가 지금 잘 못해서 나중에 잘못될까봐 그게 너무 불안해요ㅠ
아이를 키우면서도 나의 지금 행동이나 지금 해줘야할것을 못해줘서 나중에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걱정되고 불안하고 그래요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