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때로는 생각을 하지 않는게 좋을 때가 있더라구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며 모든 일들을 상상하면 피곤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냥 살아가는 것도 우리 좋아요 그냥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죠. 조금 불안하거나 나의 미래가 걱정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드는 생각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너무 심하면 걱정을 조금 줄이고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지만요!
이유도 모르게 불안해요
나이가 들면 불안하다고 하던데 저도 늙어가나봐요
생각을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불안해서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해요
생각을 안하려 바쁘게 몸을 움직이는게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거 같아 이것조차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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