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남매의 장남인 남편을 둔 저는 많은 동생들 때문에
늘 마음이 불안합니다
잘 있는지
건강한지 무슨 사고는 치지않는지
내 자식도 두명인데
이건 너무 오지랍일까요?전화만 울려도
가슴이 쿵콰쿵쾅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