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일을 하다 보면 하고도 불안할 때가 많죠. 놓친건 없는지 실수한 건 없는지 계속 반복적으로 들여다 보면 일보다 다시 들여다 보는 게 힘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습관인 것 같아요. 의지적으로 어느정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줄이기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시 확인하는 수를 정해서 그 수만큼만 확인을 더 해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마무리를 할 때 다시 볼 생각을 하지 않고 일을 마무리 짓는 것도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