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걱정해서 해결될 일이 아닌데 걱정이 늘어난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ㅠㅠ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바쁘게 지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지만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라 잠시 그냥 잊게 되는 게 아닐까요? 여전히 불안함이 내 안에 남아 있는데 말이죠. 나이가 들다 보면 불안할 일도 많겠지만 감사할 일들도 많이 생겨납니다. 지금까지 지내올 수 있었던 많은 사건들 도움을 준 사람들, 가족들을 생각하면 불안한 일들도 있겠지만 감사한 마음들도 가질 수있으니 감사가 긍정적 마음을 불러다 주고 불안한 마음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