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고 똑같이 흘러갑니다. 그 시간 속에서 느끼는 것들은 차이가 날 수 있겠죠. 누구에게는 하루가 너무너무 괴롭고 힘든만큼 길었겠지만 누구에게는 그 하루가 아까울 정도로 짧게 느껴지기도 해요. 하루를 바쁘게 보람차게 사셨으면 그 시간에 대해 가치를 두시고 이루어 놓은 일들에 대해 감사함으로 마음의 자세를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1분1초를 아끼고 사셨는데도 불구하고 허망하다고 느끼시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신다면 시간의 부족이 아니라 마음먹기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