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가면서 하나씩 불안감도
많아 지고 있다
직업에 대한 불안이 지금은 큰것같다
요즘 회사가 어려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기에 더 불안하고 초조하다
새롭게 무언가에 도전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위진다
의욕 넘치던 젊은 나이가 아니라서
위축이 되고 자신감도 없어진다
차분히 무엇을 할수 있는지 생각을
해봐야 하는 시기인것 같 다
세월이 주는 불안함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것 같아요ㅠㅠ 아직 회사에서 어떠한 결정이 난 것이 아니기에 불안해 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일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지내다 보면 또 좋은 일들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새롭게 무엇인가 도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습니다. 늘 회사에 있는 나만 생각했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를 만나는 시간을 틈틈히 가져보시면 좋겠네요!!
우리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 요즘에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새로운 것을 찾아 모험하고 도전하는 시기인데요 뭐! 혹여나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일에 회의감이 들거나 지친 생각이 들면 우리 자신감 있게 다른 것에 도전해보고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해보아요. 젊은 시절의 내가 생각나 비교가 되겠지만 그것은 과거이고 지금은 지금입니다. 지금인 순간에 열심히 노력하며 우리 지금의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즐겁게, 긍정적으로 살아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