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다르게 되어 있거나 처리가 되면 불안한 감정이 올라 옵니다.내 기준으로 바르게 처리가 되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다른 방향이 있으면 끝가지 찾아가서 바르게 놓고 옵니다.이런 증상이 있는지는 몇년이 된것 같습니다.이전에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그런 생각이 없었습니다.불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