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졸업하고 이력서를 여러곳에 넣었지만 아무곳에서 연락을 받질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소개로 취업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저는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물론 이런 일들이 흔한 건 아니지만 어디서 어떻게 내가 사용되어지고 쓰여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불안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앞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기 보다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기쁨으로 준비하고 소망한다면 좋은 결과가 좀 더 빨리 당겨지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보게 되네요 :)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 좋아하는 것들을 먼저 발견하는 시간들도 여유롭게 가져보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