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하고 두려움에 불안이 심해져 불안장애로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미래는 예측할수없고 불안해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답이 없는 문제로 불안과 우울을겪는게 맞나싶어요 어쩌다 문제에서 벗어나면 잘 지내는데 그 벗어나기까지가 쳐지고 무기력에 빠져서 헤쳐나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