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정말 현실적인 어려움과 걱정 앞에 불안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전세를 살다가 쫓겨난 적이 있어서 그 충격이 꽤나 커서 무리를 해서 매매를 해서 살고 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말처럼 이렇게 쉽게 일이 처리 되면 좋겠지만 또 무리해서 주택 매매를 하고 싶지 않으시니 주변에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들어보시고 부동산도 돌아다니시면서 상담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전세를 살고있는데 집값이 오른다는 기사를보면
불안함이 더 심해지네요.
집을 사긴 해야하는데 너무 비싸서 무리해서 사고 싶지는 않거든요.
지금도 비싼 집값이 자꾸 오르기만하니
마음이 심란하고 사는 낙도 없어지는거같아 우울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