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나이가 들면서 세월이 주는 안정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여전히 불안한 구석은 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기대로 바뀌고 현재 하는 일에 더한 어려움 보다 만족을 느끼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늘 추구하고 누리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기가 쉽지 않기에 우리 마음의 여러 훈련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상황을 바라보는 내 시선을 훈련시키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며 이미 이룬 것들에 대한 수고를 스스로 인정해주면서 마음을 안정화 시킬 때 불안함들을 어느정도는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