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게 하던 핸폰 이벤트
갑자기 순서도 모르겠고 어떻게했나 아무 생각도 안날때 치매인가 하며 혼자 불안해 합니다 집키도 항상 두는곳에 있지 않으면 헤매이기 일쑤고요 식구들이 뭐를 챙겨달라 할때는 까맣게 잊고 그냥보내기도 하지요
잊는다는것에 익숙해져 나자신도 잃어버릴까봐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