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은 누구나 있는데.. 그게 일상생활하기 힘들정도라면 문제가 되지요.
저또한 불안이 너무 심해서 약도 먹고 해보았어요.
약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 도움이 되곤 해요.
명상이라던지 규칙적인 본인의 루틴이요.
운동이나 건강한 식생활과 수면.
기본이지만 가장 어려운것이기도 합니다.
주변 가족이나 친구들의 도움도 필요하구요.
불안장애는 우울과 연관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빠져들지 마시고 헤어 나올 수 있도록 여러가지 노력 도전 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불안장애는 우울과 연관이 많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줄 정도의 걱정과 불안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시험이나 평가,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건 정상적인 정서 반응이라고 생각해요!! 불안장애는 특별한 예방 방법이 있지 않아서 명상이라던지 규칙적인 루틴 건강한 운동과 식단 생활을 하면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어져서 불안한 상황을 걱정하기 보다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잘 다스리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불안이라는 감정을 아예 없애버릴 순 없습니다. 나의 미래를 위해서 내가 스스로 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요 항상 그 감정을 컨트롤하기위해서 스스로 노력해야합니다. 그 방법이 명상이나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통해서 마음의 여유를 얻는 방법들이지요 되도록이면 약의 도움을 받지 않는 전문가의 도움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방법이 어떻게 되든지 불안을 관리하는 법은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그리고 행복한 나를 위해 오늘도 즐거운 삶을 살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