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핸드폰은 우리와 한 몸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중독편에서 고민 봤을 때도 핸드폰 이야기가 거의 반 이상이더라고요!! 핸드폰으로 워낙 많은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보니 당연한 현상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게 너무 심각하단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핸드폰을 나두고 다닐 수 있을 땐 최대한 두고 가려고 하고 일부러 안 볼 수 있는 시간을 즐기게 되더라고요!! 외출할 때 두고 가거나 산책할 때도 두고 가고 그러는 데 나머지 시간엔 늘 함께하는게 함정이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