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공황장애에 대해 잘 몰랐는데 요즘 연예인들도 많이 앓고 있고 정신병동에도 아침에 왔어요. 라는 드라마를 통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의 아픔을 묘사하는데 정말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 감히 공감하기도 어려울 만큼의 감정들을 조절하고 치료받고 스스로 이겨나가야 한다는 게 얼마나 힘드실까요ㅠㅠ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긍정적인 생각들과 밝은 마음을 통해 잘 이겨나가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