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조카라도 아이가 그런 말을 듣고 아이가 스스로를 또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작성자분이 부드러운 어조로 어른이 할 수 있는 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닌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세를 인지시켜주세요 어렸을 때 나의 잘못을 남들에게만 항상 돌리는 것은 좋지 않고 내가 부족한 부분은 내가 고쳐나가야할 점도 분명히 있다구요 아이가 그래도 좋은 생각으로 훌륭한 어른이 될수 있도록 응원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