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정확하게 진단은 어렵겠지만 1년에 한 번이라도 그 순간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조절에 어려움을 겪은 건 맞는 거 같아요!! 어쩌면 화가 계속 쌓여진 상태로 참고 참고 참다가 그 상황이 걸려서 그런 건 아닐까요? 그만큼 화를 낼만한 상황이었는가? 아니면 누적이 되었다가 폭발을 한건가..살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감정이 통제가 안되고 조절이 안될만큼 어려운 일일 수도 있으니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해보시면서 잘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