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테스트도 해보시고 대단하세요 :) 자신의 성향이나 기질 등을 파악하는 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나도 나를 잘 모를 때가 많더라고요!! 가벼운 정도의 분노를 경험하고 있는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그 마음을 잘 해결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감정이 속상하거나 분노할 만한 일이 있을 때는 꼭 그 대상과 이야길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야기 나누기 어려운 상황이나 사람도 있겠지만 해서 후회하는 게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