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회가 다원화됨에 따라 분노를 느끼는 순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런 순간마다 좌절하고 힘이들 순 있겠지만 그래도 저희 그런 순간에도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야 할 순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님처럼 재미있는 것을 보거나 귀여운 강아지 영상을 봐서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내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좋더라구요.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우리 마음의 조절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지나친 분노를 일으키지 않게 우리 마음을 잘 조절해보자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