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 무섭네요
정말 불합리한 일이 생기거나, 억울한 일이 생겨서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어딘가에 폭발해야할거같은 그런 방향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가끔은 너무 분노조절이 안될떄는 막 눈물이 나기도하고,
한번 목소리를 내질러줘야 그나마 안정이 되더라고요..
이게 너무 참아서 그런건지.. 착하게 사는것도 안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