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자책하는 마음에 힘드시겠어요ㅠㅠ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치가 높아서이지 않을까요? 어릴 때 용납, 허용을 받는 것이 부족했다면 그런 기질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실수를 했을 때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격려를 들으면 어떤 일에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마음도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실수에 대해 관대하지 못하고 꾸중을 듣거나 두려움을 배우게 되면 위축될 수도 있고 자신의 실수에 더더욱 허용이 안될 수도 있답니다.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고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