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일에 입을대면 흥분을합니다

어차피 같은 결과를 내야하는 일인데 이런 방법 저런 방법 하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제 방법이 빠를수도있고 다른 분들 방법이 빠를수도있는데 전부 각자 만의 스타일로 작업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전부 오랫동안 일을하다보니 쓸때없이 고집이 생기고 저또한 마찬가지..욱하고 싸우길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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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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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그건 누구나 같은 심정 일것 같아요..겉으로 표현을 하느냐 속으로 꿍꿍 속알이를 하느냐 차이 아닐까요,.,저도 표출하는 편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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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각자의 방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고집스러워지고 내가 가진 생각과 가치를 바꾸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그러니 나도 너를 이해하고 너도 나를 이해하고 우리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다 보면 욱하고 싸울 일 보다는 서로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말들이 오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