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젊은 시절 있었다
분노조절장애
정말. 못됐던게 나보다 약자에게만
화를 냈던 것
강자에게 받은걸 약자에게.
마음의 문제이다 싶다.
나이들고
살다보니
화를 누르는 힘이 생기고
무시가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