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폭발하는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고민이에요.

평소에는 그냥 좋은것도 다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갈때도 있지만, 어느순간 임계점을 넘어버리면 촉발해버리는 분노조절장애때문에 고민입니다.

나중가면 후회되는 일인데 왜 그렇게 순간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건 지 모르겠습니다.

한두번 더 생각을 하면 충분히 참을 수 있는일인데 왜 그렇게 순간 분노하는건 지 모르겠다.

덕분에 주변사람들이 나를 꺼려하는거 같아서 대인관계에도 이래저래 불편함이 많습니다.

분노조절장애 해결을 위해서 병원에 가봐야 되는걸까요?

여러분들은 분노조절장애를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좋은 고민 해결책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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