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화도 없고 짜증도 내지 않는 성격이었는데요 요즘은 화도 많이 나고 짜증도 나고 신경질이 나네요 특히 의견이 맞지 않은 가족과의 다툼이 신경질을 내게 하는 원인이예요 화내거나 짜증내고 나서 화해는 하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가 드네요 서로 이해를 해야하는데 화를 내는 나 자신을 보고 분노조절장애가 아닌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