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욱하고 화내고
지인이고 남이고 없었어요
부당한 상황 상식적이지않은 행동앞에서는
생각 같은거없이 화내고 그랬는데
나이들고 보니 저처럼 화내는 사람이 없더라고요ㅜ
그래서 일이 생기면 2^3분 조용히 생각하는 습관으로 화나는 상황을 조절합니다
뭐 지금도 엄청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이전보단 낫네요